우연과 필연
아직도 과학의 힘으로 풀수없는 우주...
나는 누구인가로 부터 시작된 궁금증은 과학이라는 도구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우주를 보면 한없이 무의미해지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렇기에 좀 더 의미있는 삻을 살아야 한다.
무수히 많은 별들...
그러나 밤하늘을 바라보아도 별은 잘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모든것을 바라볼 수 있을때 조금씩 성장해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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