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남자의 사랑'에 해당되는 글 10건

남자의 사랑~!

무언가 멋있고 설레이기도 한 남자의 사랑

한 여자를 죽음이 찾아올때까지 사랑하겠다던 남자.

영화에만 있는 남자들의 사랑

현실에서도 알아볼까 합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사람은 누구나 다르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겉모습과 속마음까지 모두 다릅니다.

나와는 다르다 라는 것 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반하는 시간은 10초 이내라고 합니다.

그럼 그 짧은 시간에 여러 신경전달 물질의 작용으로 반하게 된다고 합니다.

누구나 누군가를 좋아한다. 사랑한다. 라는 감정을 느껴보았거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는 어떻게 사랑할까요?

사랑은 갑자기 찾아옵니다. 외적인면과 내적인면등 그사람에 마음이 끌리게 되면 말이지요.

한마디로 정의하긴 참 어렵습니다. 사랑은 어떻게 생기나요? 답을 줄 수 있을까요?

하지만 사랑을 하게된후 남자가 변하는 모습은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그사람의 모습을 보게되겠지요.

그리고 나만큼만은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그런 남자를 만나야 겠지요.

남자도 그런 여자를 원합니다.

그 누구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사랑해주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할때가 참 많죠. 의견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고 모든것이 다릅니다.

항상 나와 다르다는것을 잊지마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대화를 많이 하시고 말하지않고 이해해주기만을 바라지마세요.

남자는 자신을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낀답니다.

겉모습만으로 느끼는 사랑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랑을 받는 여자는 이유가 있습니다. 괜찮은 남자도 이유가 있습니다.

왜? 어떤 그 무엇이 그사람을 빛나가 하는지 찾아보고 나도 그렇게 빛나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사랑은 순간 다가온다.

내눈에 씌인 콩깍지는 당신의 부모들 조차 어쩌지를 못한다.

하지만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

연애가 그녀의의 장점만 보인다면...

결혼은 그녀의의 단점만 보인다...

그렇다면 남자는 언제 결혼을 생각하게 될까?

연애를 하고 있는 그녀는 궁금해 할것이다.

이 남자는 나와 결혼할 생각이 있는걸까?

아니면 그냥 연애만 하는 사이인가?

결혼을 전재로 만남을 가졌다 할 지라도 헤어지는 경우가 많다.

오랫동안 연애를 했어도 헤어진다.

반대로 짧은 시간의 연애만으로 결혼을 결심하기도 한다.

남자들이 결혼을 결심할때는 언제일까요?

나이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습니다.

결혼할때 남자들은 현실적인 상황을 직시합니다.

그만큼의 책임감을 느끼며 남자는 결혼을 결심하기 때문입니다.

0. 그 사람이 없이는 살 수 없을때

- 가장 많은 남녀가 그사람없이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하고, 매일 같이 있고 싶어서 결혼을 결심합니다.

1. 경제적으로 심리적으로 안정적일때

- 경제적으로 힘들때 그녀를 위해서라도 무리하게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 큰일을 앞두고 있거나 중요한 일이 있을때에도 결혼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2. 여자친구에게 가정적인 모습을 보았을때

- 여자친구의 경제관념과 가정적인 모습에 남자는 결혼을 결심 합니다.

3. 부모님이 연로하실때

- 부모님게서 나이가 많거나 오래 살아계실 수 없을때 남자는 결혼을 결심합니다.

4. 속도를 위반했을때

- 책임감 있는 남자는 무조건 결혼합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를 대는 남자와는 헤어여야 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면서도 결혼을 하지 못하는 우리나라 연인들이 참 많습니다.

불안한 직장, 높은 집값, 물가상승, 육아등 경제적인 부분이 가장 많습니다.

사랑만으로 경제적인 부분까지 커버할 수는 없으니까요. 결혼은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결혼이 쉽지않고 혼자가 편하다는 생각이 늘어가고 결혼율이 자꾸 떨어진다고 봅니다.

불안한 미래...

누구에게나 미래는 불안합니다. 하지만 서로 믿고 보듬어줄 사람이 있다면 혼자보다 둘이 헤쳐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답답한 가슴

오늘따라 가슴이 답답해져오네요.

아무 이유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다가오네요.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믿어도 될까요?

누구나 한번씩 경험이 있을 법도 합니다.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에 대해 고민하신적 있죠?

남자들은 자신의 친절이 바람기로 오해받는게 억울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사람의 속내는 어떨가요?

친절은 받는 여자들은 생각합니다. 이 남자가 나에게 왜이렇게 친절할까? 무슨 꿍꿍이라도 있는건가?

모든여자에게 베풀어지는 매너의 문제점이 무엇이며 왜 바람둥이로 여자들에게 오해를 받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매너있고 친절한 이성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게 나에게 베풀어지는 게 아니라면 어떨가요?

아직 교제전이거나 교제중인 커플들은 어떻게 생각할가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제대로 나의 이성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정말 친절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정말 태초부터 친절남일지라도 친구이상의 감정을 품고 있는 상대나 연인이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호의를 조절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교제하지않는 이성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습니다. 혹은 저 사람은 누구에게나 친절하니까 나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닐거야 라고 단정지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건 무엇하나 건지지 못하는 꼴입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으로 단정지을 수 있고, 내가 친구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내 친절에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남자와 여자 모두 해당된다. 그럴의도가 전혀 없었더라도 그렇게 된다.

"나한테 왜 잘해줘? 나 좋아해?"

잘해주는게 잘못된건가? 친구인데?

상대방을 멘붕에 빠뜨리는 멘트, 이건 관심이 없었을때의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속내는 어떨까? 어장관리가 아니었을까?

그럼 당신은 이성이 아닌 동성친구들에게도 친절한가?

대답을 하지못한다면 당신의 마음속은 뻔히 보이게 된다. 본인은 분명히 알고 있다. 이게 성격인지 어장관리인지. 이건 성격이 아니다. 정말 친절한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를 불문하고 상대에게 친절해야 한다.  친절과 매너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혼란시키는 것은 범죄이다.

이런 남자 혹은 여자가 자신의 애인입니다.

이건 재앙입니다. 이런일은 없어야 겠지만 오래가지 못합니다.

어떤 남자, 여자가 자신의 짝이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는게 좋을가요?

특히 여자들이 모임이 있어 남자를 부를때 이렇게 얘기 합니다.

자기야 나 오늘 친구들하고 모임있는거 알지? 친구들에게 잘해야해! 알았지?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남자들은 아 그래. 내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잘보이고 잘해야겠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잘하려고 친절하게 매너있게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여친은 잔뜩 화가나 있습니다. 왜이럴까요? 왜그럴까요?

모르신다면 이전 포스팅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자신의 이성의 속마음을 알지못하면 낭패를 보기 일쑤입니다.

모든사람에게 친절한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연애를 한다는건 결혼을 한다는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로 생각해야 합니다. 위의 경우에도 친구들이 아닌 여사친에게 더 잘해야 하는 장소인것입니다.

진실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내가 지금 혼자가 아닌 커플이라면 나는 진실한 사랑을 하고 있을까요?

그사람의 외모, 학벌, 가정환경, 금전적인 문제등 모든것을 배제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않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그런 사랑 당신은 할 수 있을까요?

사랑이란?

진실한 사랑이란 정말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이혼율을 조사해보았습니다.

결혼하는 3커플중에 1커플이 이혼을 하는 추세입니다.

출처 : 통계청「이혼통계」

사랑을 한다면 이혼을 왜 할까?

왜?

결혼전에는 몰랐는데 결혼후에는 좋지않은 점들이 보일까?

연애와 결혼은 별개입니다.

현실이라는 벽에 한없이 무너지는 것이 사랑입니다.

언제까지 사랑만 하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상대방의 진실한 사랑이라는 달콤한 말에 빠져 허우적대지 말고..

정말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현실을 돌아볼 수 있는 안목도 필요합니다.

사랑이 언제까지나 지속될꺼라는 생각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여자에게 사랑받는 남자는 무엇인가 다르다?

이글을 보는 남자분들은 여친사가 있는가? 없다면 잘 들어왔다. 내가 아는 여자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비법을 적어보겠습니다.

잘들어보고 맞다면 글을 다 읽고 난후에 공감을 한번씩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여자에게 사랑을 받는다? 는 또 다른 말로 여자의 마음을 얻는다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마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여자의 마음을 얻기위해서 해야 하는게 무엇일까요?

막상 떠오르지 않는다면 당신은 연애세포가 죽었거나 연애를 정말 못하는 사람입니다.

무엇이든 하나는 떠오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내가 좋아하고 있고 호감이 있는 여자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먼저 그 여자사람을 봐야하겠지요?

네~ 맞습니다. 자주봐야합니다. 자주만나야 마음을 얻겠지요. 보이지 않고 연락도 없다면 무슨수로 그 여자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가요?

그냥 자연히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극히 단순한데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당신... 당신의 연애세포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사람과의 시간이 많아 질 수록 그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은 높아집니다.

만나는 방법까지는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노력하십시요. 그것조차 하지 못하는 당신이라면 사랑따윈 잊어버리세요.

자~! 어떻게든 만남을 가졌습니다. 여러친구와의 만남이든 우연히 마주친 계산된 만남이든 만남을 가졌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잘해줘야 합니다? 뭘 어떻게 잘 해 줄 수 있을까요? 잘해준다는게 맞는 걸까요?

아니지요. 그렇게 했다가는 오히려 역효과만 나타나게 됩니다. 잘해준다는게 뭔지도 모르는 당신..  이건 아닙니다.

그럼 뭘 해야 할까요?

두번째는 바로 대화입니다. 자주 만나서 얼굴도장 찍었으면 뭐합니까? 말한마디 못하면 말짱 도루묵인데요.

그녀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경청을 해야만 그녀에게 한반더 다가갈수 있습니다. 아주 사소한 거라도 좋습니다.

그녀의 말에는 항상 주의집중하여 들어줍니다. 대화를 하면서 그녀의 말만 잘들어준다고 해도 이미 반은 성공한 셈입니다.

여자들은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자신이 맘에안들면 아무리 잘 해주는 사람이라도 치근덕거린다고 싫어하는게 여자사람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는 남자를 달콤한 칭찬을 해주는 남자보다 더 좋아합니다.

자! 이제 당신은 그녀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너무 성급하게 전진하시면 안됩니다. 천천히 천천히 이 시간을 즐겨야 합니다.

너무 급하게 앞으로만 나아가는거 여자들은 싫어합니다. 연애라는 느낌... 지금쯤 시기에 느껴볼 수 있는 이 느낌을 만끽하세요.

가슴이 두근거리도 벌렁벌렁하는 그느낌을 느끼세요.

몇일새에 손잡고 키스하고 연애나 하는 그런거 말고 정말 천천히 사랑해보세요.

자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제 슬슬 애프터 신청을 해야 할때입니다. 친구들과 어울려서 만났다면 둘만의 시간을 갖도록 약속시간을 잡아 만나는 것도 좋고...

영화를 보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드라이브를 한다거나, 공원을 걷는다거나...

무엇이든 좋습니다. 둘만의 시간을 갖으면서 더 많은 더 깊은 대화를 하세요.

너무 들이대면 여자들이 싫어라 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천천히 가세요.

이제 그녀와 많은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는 아무말 하지 않아도 서로 좋아하는 감정들이 생기게 됩니다.

더이상 도움은 필요없겠죠?

이제 서로의 눈에 콩깍지가 씌어 있을테니... 알아서 할 수 밖에요.

난 모태쏠로야 라고 하시는 분들...

주위에 이성친구가 있는지 둘러보세요. 있나요? 동성말구 이성친구요. 있으세요?

주위에 이성친구가 없는데 어떻게 사랑할 수 있는 상대가 나타날까요?

세상의 반은 여자이고 반은 남자입니다.

많이 마주치고 또 마주치세요.

해제해제~! 

무엇이 해제되었냐구요? 여자 심쿵주의보가 해제되었습니다.

드디어 태양의 후예가 방송종료 되었기 때문입니다.

태양의 후예가 하는 시간에 여친에게 전화조차 걸 수 없었던 분들 많으시죠? 드라마 하나에 여자들은 훅 갑니다.

남자들은 드라마를 보며 저게 뭐! 별거 없던데 라는 말을 합니다. 아니면 다음에 저걸 따라해봐야겠다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성상은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하지만 군중심리? 와 그외의 여러 복합적인 심정인 변화들로 자신의 이상형을 정해버리곤 합니다.

이런 표정의 남자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가요?

드라마에 나오는 유시진역의 송중기는 정말 멋지게 나옵니다. 여자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여버리기엔 정말 더할 나위 없습니다.

얼굴이 100% 다 먹고 들어갈 수 도 있겠지만, 꼭 100% 이미지만을 좋아하지 않는것이 여자의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태후의 유시진대위역을 맡은 송중기는 어떻게 여자들의 마음을 훔쳤을까요?

누군가 속시원하게 말해주실분 없나요?

아마 없을거에요. 누군가를 좋아할때 꼭 이유가 있는게 아니니까요.

가끔씩은 대리만족이라는 설정을 해보았는데요.

지금 할 수 없으니 누군가를 통해 나를 그자리에 투영해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저런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부럽습니다. 모든 여성의 사랑을 받는다는게...

여자들은 밀고 당기는 연애를 좋아한다?

.

그 밀달의 고수 여자들을 이기기는 무척이나 어렵다.

하지만 남자들이여 밀당을 이기려고 하지말자. 내가 좋아라하는 여자친구를 이겨서 뭣하겠는가?

얼마나 예쁘고 사랑스러운가?

나를 시험에 들게하는 그녀가!!

국어사전에 있는 말그대로를 가져왔다. 미묘한 심리싸움이 포인트이다.

여자들은 확인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러한 심리적인 싸움이 남녀사이에는 생기게 된다.

그렇다면 그녀의 밀당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그녀는 확인 받고 싶어합니다. 이 남자가 날 좋아하는건가? 라는 물음을 끊임 없이 자신에게 던지기도 합니다.

남자는 그냥 확신만 주면 됩니다.

성격상 그런거 못하는 남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연애기간동안 자신의 여자에게 사랑한다. 혹은 좋아한다라는 확신을 주지못하는 남자라면

그냥 혼자사는게 답입니다. 그정도도 못한다면 그냥 혼자 살아야죠.

내가 정말 잘하는데도 여자가 밀당을 계속하거나 팅긴다?

아마 그런분들은 없겠지만 있다면... 있는 그대로 자신의 진심을 이야기 해주세요.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해 주겠다고 하세요.

받으려고 사랑한다는 말이 아니라.

내가 더 많이 사랑한다고...

꽃이 너무 아름다워 꺾을 수 없었듯이

사람들이 사랑을 마음속에 감춰 두는 것을 당신은 모르셨나요?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긴 죽음일 뿐입니다.

-우 티-

어떤 한 사물이 사랑을 한다면

그것은 무한한 생명을 지닌다.

-윌리엄 블레이크-

사랑은 눈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사랑은 눈먼 큐피드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당신으로 인해 나의 밤은 동트는 새벽이 되었습니다.

-이반 아바드-

사랑을 얻고자 여행하는 자에게는

천 리도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일본 속담-

순수하고 완전한 슬픔은 불가능하다.

마치 순수하고 완전한 기쁨이 불가능하듯이.

-전쟁과 평화-

세상의 유일한 행복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조지 샌즈-

사랑이란 무엇일까?

어떤 사랑이 가장 훌륭한 것일까?

우리의 사랑과 관련 없는 그 어떤 기쁨들보다도 더 소중한 것이

바로 측정할 수 없는 관심과 염려로 서로를 감싸안는 것이다.

두 사람의 영혼이 함께 묶여져 모든 일에서 서로 힘을 얻고

또한 그 어떤 슬픔도 견디어 나갈 수 있게 해 주는 것,

모든 기쁨을 서로 나누고

소리 없는 사랑의 기억 속에서 서로 하나가 되는 것,

이보다 더 훌륭한 것이 그 어디에 있으랴.

-조지 엘리엇-

사랑은 두뇌의 가장 고귀한 죄입니다.

사랑의 고통은 그 어떤 즐거움이나 쾌락보다도 훨씬 달콤합니다.

-존 드라이든-

사랑은 약속이며,

사랑은 한번 주어지면 결코 잊을 수도 사라지지도 않는 선물이다.

-존 레논-

사랑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선물하는 것이다.

-진 아노우일-

사랑할수 있다는 것은 모든것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체호프-

사랑을 하면 천국을 잠깐 훔쳐 볼 수 있다.

-카렌 선드-

우리는 서로의 차이점으로 인해 풍요로워진다.

-폴 발레-

이 얼마나 아름다움 말입니까?

서로다른 남녀가 만나서

서로를 채워가며 풍요로워진다라..

정말 짧은 사랑 명언 중에 최고의 명언인 것 같습니다.

만약에 내가 사랑이 무엇인지 안다면

그것은 당신 때문이오.

-헤르만 헤세-

세상에는 궁극적으로 존엄하고 귀중한 게 한 가지 있다.

바로 사랑이다.

사랑의 이야기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가 사랑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영원에 대한 깨달음을 아주 잠시 동안만 느끼도록 허락받은 것이다.

-헬렌 헤이스-

사랑은 봄날처럼 영원하다.

-후안 라몬 지미네즈-

"미련한 곰보다 여우가 낫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거의 모든 남자들은 애교가 많은 여자들에게 녹아버린다.

애교란?

[명사] 남에게 귀엽게 보이는 태도

절대 나쁜 말이 아니다. 남에게 귀엽게 보이려는게 뭐 그리 나쁜일이란 말인가? 자신을 어필하는 수단중 하나이다.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일수록 사랑하는 법을 잘 모른다고 한다.

사랑을 받아 보지 못해서 주는 방법도 모른다고 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사랑받아라.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다. 무언가를 바라는 사랑이 아닌 무조건 주는 사랑을 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