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통보를 받은여자 vs 이별 통보를 한 여자

이별을 하면 누구나 마음이 아픕니다. 이별을 결정하기까지 많은 생각도 했었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선택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별을 통보받은 여자와 이별을 통보한 여자 누가더 힘들까요?

 

이별의 상처는 둘다 있을겁니다. 하지만 경우의 차이는 있겠지요.

 

 

 

 

 

 

헤어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번에 말씀드렸지요?

 

결국엔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니까요.

 

그렇다면 이별 통보를 받은여자보다 이별을 통보한 여자가 덜 아프지 않을까요?

 

헤어짐에는 모두 아픔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냥 조금 다를 뿐이죠.

 

이별 후 헤어진 사람이 생각나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별을 해본적이 있나요?

 

 

이별을 해보았다면 당신은 이별을 통보한 사람인가요? 아니면 이별을 통보받은 사람인가요?

 

 

 

 

끝이라는건 새로운 시작이라고 합니다.

 

새로시작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것이죠.

 

 

 

 

 

 

이별을 통보받은 사람보다 이별을 통보한 사람이 덜 아플까요?

 

둘중 어느 사람이든 끝이 구질구질하게 끝나면 기억하기 싫어집니다.

 

 

우린 헤어지는 이유도 알고 답도 알고 있으니... 미련없이 헤어지기로 합시다.

 

 

 

 

 

 

그게 마지막까지 사랑하는 방식이니까요.

 

정말 사랑한다면 진심을 다해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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