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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이별노래

이별을 하고 누구든 위로를 받고 싶어합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별의 아픔을 달래려고 하겠지요?

 

그래서 궁금해집니다.

남자는 어떤 이별 노래를 들을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남자는 이별후 어떤생각을 많이 할까요?

많은 남자들이 그녀의 행복을 빌어준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은 남자들도 많겠지요?

좋은 만남과 사랑을 했다면 남자답게 보내주고, 그녀가 행복하길 빌어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서로의 생각과 선택이 다를지라도, 배려하고 이해해주세요. 남자답게 남자니까요.

 

 

남자들이 많이 듣는 이별노래? 자기취향대로 듣겠지요 뭐!

그렇기에 저도 이별후에 들었던 노래를 몇곡 추천해봅니다.

 

그 첫번재 곡은..

 

 

 

 가을방학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계피의 특별한 음색이 좋은 노래 이별직후가 아닌 이별후 시간이 지나 생각날때 들으면 좋은 곡이네요.

 

 

두번째 곡입니다.

남자곡이네요.

 

 

이별하고 소주가 생각나서 술을 마시면 그녀가 생각날때 들으면 좋은 노래네요.

임창정-소주한잔

 

 

.

.

.

.

 

마지막곡으로 추천드릴 음악은..?

 

 

S.E.N.S - Feel Me 입니다.

생소한곡이지요? 마음을 추스리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괜찮은 곡 같아서 올려봅니다.

 

 

 

 

 

이별노래가 따로있나요?

만남을 가지며 추억이 있는 노래가 떠오르기 마련이지요.

 

모든것을 마음에 맡기세요.

머리로 생각하는것에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게 가슴으로 하는 사랑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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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이란? 2017. 4. 19. 09:57
사랑?

 

당신은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어떤종류의 사랑입니까?

 

 

 

우리가 알고있는 사랑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

연인간의 사랑

 

사랑에 대해서 정의해놓은 단어도 있습니다.

 

 

 

에로스(낭만적인 사랑) 육체적 끌림과 뜨거운 감정을 느끼는 열정적 사랑, 첫 눈에 반하는등 필연적인 관계라는 느낌

루드스(유희적 사랑) 사랑을 마치 게임처럼 여기는 유형으로 여러 파트너와 유희를 즐기며 상대방을 속이는 사랑

스토르게(우정적 사랑) 우정으로서의 사랑 안정적이고, 열정이나 불같은 끌림은 잘 나타나지 않음

프로그마(논리적 사랑) 마치 쇼핑을 하듯 조건에 맞는 상대를 찾는 사랑, 이상적이고 자신과의 관계에 따라 감정을 갖는 사랑

마니아(소유적 사랑) 자신의 모든것을 주고 상대방을 소유하려는 사랑, 집착하고 의존적인 사랑

아가페(이타적 사랑) 헌신적인 사랑, 자신의 삶보다 상대방의 행복을 우선하는 사랑

 

 

어떤 사랑을 하든 그 사랑의 잘잘못을 따질수는 없을겁니다.

그사람은 그것이 자신의 사랑이니까요.

 

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사랑은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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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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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필연

사랑이란? 2017. 3. 30. 14:13
우연과 필연

 

 

아직도 과학의 힘으로 풀수없는 우주...

나는 누구인가로 부터 시작된 궁금증은 과학이라는 도구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우주를 보면 한없이 무의미해지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렇기에 좀 더 의미있는 삻을 살아야 한다.

 

무수히 많은 별들...

그러나 밤하늘을 바라보아도 별은 잘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모든것을 바라볼 수 있을때 조금씩 성장해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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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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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가슴..

 

 

답답한 가슴

오늘따라 가슴이 답답해져오네요.

 

아무 이유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그렇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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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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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물리학

 

 

 

 

사랑의 물리학
질량의 크기는 부피와 비례하지 않는다

제비꽃같이 조그마한 그 계집애가
꽃잎같이 하늘거리는 그 계집애가
지구보다 더 큰 질량으로 나를 끌어당긴다.
순간, 나는
뉴턴의 사과처럼
사정없이 그녀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쿵 소리를 내며, 쿵쿵 소리를 내며

심장이
하늘에서 땅까지 
아찔한 진자운동을 계속하였다
첫사랑이었다.

 

- 시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예담,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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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Moon

인생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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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리운가요?
시간이 지나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대상이 당신을 변하게 만들었을 겁니다.

그 사람은 당신의 가장가까운 가족일수도 있고
친구일수도 있습니다.

결국 그 사람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혹은 미워하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그리운것은 내 마음이 외롭기 때문입니다.

.
.
.

고요한 밤
하늘에 별이 가득한날
고개를 들어 하늘을 바라보세요.

외롭다 느끼지 마세요.
당신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하늘에 무수히 보이는 별만큼말이에요.

당신도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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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성에게 친절한 남자 or 여자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믿어도 될까요?

 

누구나 한번씩 경험이 있을 법도 합니다.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에 대해 고민하신적 있죠?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잘해주는 이성(남자 OR 여자) 성격일가요? 바람둥이 일가요?

 

 

남자들은 자신의 친절이 바람기로 오해받는게 억울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사람의 속내는 어떨가요?

친절은 받는 여자들은 생각합니다. 이 남자가 나에게 왜이렇게 친절할까? 무슨 꿍꿍이라도 있는건가?

 

 

모든여자에게 베풀어지는 매너의 문제점이 무엇이며 왜 바람둥이로 여자들에게 오해를 받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는 매너있는 남자를 좋아한다. 남자는 친절한 여자를 좋아한다.

 

남자든 여자든 매너있고 친절한 이성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게 나에게 베풀어지는 게 아니라면 어떨가요?

아직 교제전이거나 교제중인 커플들은 어떻게 생각할가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제대로 나의 이성에게 전달할 수 있을까요?

 

당신이 정말 친절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정말 태초부터 친절남일지라도 친구이상의 감정을 품고 있는 상대나 연인이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호의를 조절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교제하지않는 이성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수 있습니다. 혹은 저 사람은 누구에게나 친절하니까 나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닐거야 라고 단정지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이건 무엇하나 건지지 못하는 꼴입니다.

누구에게나 친절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구에게나 친절한 사람으로 단정지을 수 있고, 내가 친구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내 친절에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착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남자와 여자 모두 해당된다. 그럴의도가 전혀 없었더라도 그렇게 된다.

 

 

 

"나한테 왜 잘해줘? 나 좋아해?"

 

잘해주는게 잘못된건가? 친구인데?

 

 

상대방을 멘붕에 빠뜨리는 멘트, 이건 관심이 없었을때의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속내는 어떨까? 어장관리가 아니었을까?

 

 

 

 

 

 

 

 

 

 

럼 당신은 이성이 아닌 동성친구들에게도 친절한가?

 

 

 

대답을 하지못한다면 당신의 마음속은 뻔히 보이게 된다. 본인은 분명히 알고 있다. 이게 성격인지 어장관리인지. 이건 성격이 아니다. 정말 친절한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를 불문하고 상대에게 친절해야 한다.  친절과 매너라는 이름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혼란시키는 것은 범죄이다.


 


 

이런사람이 연애를 한다면? 사귀고 나서도 그렇다면 어떨가?

 

이런 남자 혹은 여자가 자신의 애인입니다.

이건 재앙입니다. 이런일은 없어야 겠지만 오래가지 못합니다.

어떤 남자, 여자가 자신의 짝이 다른 사람에게 잘해주는게 좋을가요?

 

 

특히 여자들이 모임이 있어 남자를 부를때 이렇게 얘기 합니다.

 

자기야 나 오늘 친구들하고 모임있는거 알지? 친구들에게 잘해야해! 알았지?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남자들은 아 그래. 내 여자친구의 친구에게 잘보이고 잘해야겠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잘하려고 친절하게 매너있게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여친은 잔뜩 화가나 있습니다. 왜이럴까요? 왜그럴까요?

모르신다면 이전 포스팅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아무튼 자신의 이성의 속마음을 알지못하면 낭패를 보기 일쑤입니다.

 

모든사람에게 친절한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연애를 한다는건 결혼을 한다는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로 생각해야 합니다. 위의 경우에도 친구들이 아닌 여사친에게 더 잘해야 하는 장소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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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Moon

인생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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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이 사랑의 묘약이라고?

안녕하세요. EverMoon입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빠질 수 없는 초콜릿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흔히 초콜릿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는데요. 초콜릿의 유래와 성분등등 초콜릿에 대해서 파헤쳐 보겠습니다.

 

 

초콜릿이란?

초콜릿은 카카오 콩을 재료로 가공한 식품이다. 숙성한 카카오 콩을 볶은 뒤 이를 갈아서 만든 카카오 매스와 지방 성분만으로 만들어진 코코아 버터를 혼합하여 만드는데, 설탕 등의 다른 재료를 더 넣어 만들기도 한다. 카카오 매스의 함량에 따라 다크 초콜릿, 밀크 초콜릿, 화이트 초콜릿으로 구분한다.

 

 

 

 

 

 

접하기 쉬운 초콜릿에는 아래와 같은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에따라 함량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초콜릿 성분은? 

1회 제공량당 함량

 

 

 

초콜릿은 언제부터 먹었을까? 

초콜릿의 역사는 그 영향만큼이나 오래되었다. 4세기 고대의 마야인들이 마셨던 초콜라틀이 그 시초라고 합니다.


초콜릿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은 신대륙을 발견했던 콜럼버스가 15세기 말 스페인왕에게 카카오 콩을 바치면서부터다. 이어 16세기 중반에 멕시코를 탐험했던 코르테스가 스페인 귀족들에게 마실거리로 소개하면서 17세기 중반 유럽 전역에 퍼졌다. 스페인에서는 초콜라틀을 초콜라테로 불렀고 이것이 나중에 영어의 초콜릿으로 이어진다.

마시던 초콜릿을 먹는 초콜릿으로 바꾼 사람은 네덜란드의 반호텐. 1828년 현재와 같은 초콜릿의 원형을 만들어냈다. 50년 뒤인 1875년 스위스인 페터가 우유를 첨가하는 데 성공하면서 밀크 초콜릿의 시대가 열렸고 1879년에는 린트사의 창립자인 린트가 초콜릿이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발렌타인데이는 누가 만들었을까?

커플들에게는 좋은 날이겠지만 싱글들에게는 눈꼴시러운 날인 발렌타인데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을 먹는 관습은 19세기 영국의 제과업체인 캐드베리사에서 처음 시작했다고 하며, 이어 1936년 일본 고베 한 제과업체가 발렌타인 데이가 초콜릿을 선물하는 날이라는 이미지 광고를 내면서 일본에서 발렌타인 데이 초콜릿 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이어 1960년 일본 최대의 제과업체인 모리나가가 여성들이 좋아하는 남성에게 초콜릿으로 사랑을 고백하자는 일종의 광고 캠페인을 하면서 현재와 같은 일본식 발렌타인데이가 정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발렌타인 데이가 제과업자들의 상술일 뿐이라는 일부의 비판도 여기서 비롯된거라고 하네요.

 

 

 

 

 

 

초콜릿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초콜릿에는 여러가지 화학물질이 포함돼있는데 그 중 하나가 '페닐에틸아민(Phenylethylamine)'이 들어있습니다. 페닐에틸아민은 좋아하는 이성을 바라보거나 이성의 손을 잡을 때와 같이 사랑하는 감정을 느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의 일종인데요.

 

100g의 초콜릿 속에 약 50~100mg 정도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화학기호 C8H11N인 이 '페닐에틸아민'이 인체 내에서 분비되면 몸의 에너지 수위가 높아지고 심장박동이 증가하고. 사랑에 빠졌다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도 바로 이 화학물질이 활동하면서 발생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초콜릿에는 적포도주보다 3배나 많은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어 혈류개선 심장병 뇌졸증을 개선하며, 초콜릿에함유된 타닌은 치아의 세균 발생을 억제하고, 불소 성분은 에나멜을 튼튼하게 해 주고 인산은 설탕 대사에서 생기는 산성으로 치아가 녹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 과하면 좋지않습니다. 초콜릿도 적당량 드시면 좋은 음식입니다. 단 당분과 지방이 많이 함유되지않은 다크초콜릿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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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는 이유?

죽도록 사랑하다 헤어지는 이유 무엇일까요?

사랑을 시작하면 콩꺼플이 씌인다고 하는데. 콩꺼플이 뭘까요?

 

여러분은 이미 그 답을 알고 있습니다.

한번은 사랑해보고 한번은 이별도 해보았으니까요.

 

모태쏠로? 이신분들은 알 수가 없겠지만 제가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자~!

연애를 시작합니다.

 

 

 

 

두근두근.. 콩딱콩딱!!

생각만해도 좋은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그러나 이 두근거림은 얼마가지 않아 사그라 듭니다.

 

 

네! 헤어지는 이유는 결국은 그 사람을 더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정때문입니다.

 

아무리 다른 이유를 가져다 붙인다해도 결국엔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하기때문에 보내준다? 왜 보내주나요? 사랑하면 잡아야죠? 행복하게 해줘야죠.

당신보다 더 돈 많고 잘생기고 키도크다구요? 그렇다고 자신의 사랑을 보내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마세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바라는건 사랑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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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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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사랑?

진실한 사랑에 빠진 남자는

그 애인 앞에서 어쩔 줄을 몰라 제대로 사랑을 고백하지도 못한다.

 

 - 칸트 -

 

진실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내가 지금 혼자가 아닌 커플이라면 나는 진실한 사랑을 하고 있을까요?

 

그사람의 외모, 학벌, 가정환경, 금전적인 문제등 모든것을 배제하고 사랑할 수 있을까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모든것을 주어도 아깝지않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그런 사랑 당신은 할 수 있을까요?

 

 

 

 

 

사랑이란?

 

진실한 사랑이란 정말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이혼율을 조사해보았습니다.

결혼하는 3커플중에 1커플이 이혼을 하는 추세입니다.

 

 

 

 

 

 

출처 : 통계청「이혼통계」

 

 

 

 

사랑을 한다면 이혼을 왜 할까?

왜?

 

결혼전에는 몰랐는데 결혼후에는 좋지않은 점들이 보일까?

 

 

연애와 결혼은 별개입니다.

현실이라는 벽에 한없이 무너지는 것이 사랑입니다.

 

언제까지 사랑만 하고 살 수는 없으니까요.

 

 

 

 

 

상대방의 진실한 사랑이라는 달콤한 말에 빠져 허우적대지 말고..

 

정말 사랑하고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현실을 돌아볼 수 있는 안목도 필요합니다.

 

 

사랑이 언제까지나 지속될꺼라는 생각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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